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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미플루 뇌에 주는 영향 (Tamiflu effects on b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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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에 타미플루가 승인된 이후 2005년 11월까지 독감 치료제 타미플루를 복용한 어린아이 중 1800명이 넘는 아이들에게 부작용이 보고되었습니다. 그중 4명은 낙상으로 사망하였으며 정신병 또는 뇌 감염으로 9명이 사망했습니다. 미국의 경우 자발적으로 보고되어 실제 부작용의 1%만 보고되었다고 합니다. 2018년  최근 미국에서 3명의 자녀가 타미플루의 피해자가 되었습니다. 인디애나에서 16세 소년이 타미플루를 복용하고 24시간 만에 자살하였으며 CBS 보고서에 따르면, 찰리하프는 독감 진단을 받고 타미플루를 처방받았습니다. 찰리하프는 집에서 일하기 전에 두 번 복용하였습니다. 텍사스에 한 가족은 6살 딸아이가 학교에서 도망가고 창문에서 뛰어내려 스스로 상처 입히려 했다고 합니다. 가족은 미국 식양청 FDA에 신고할 것이라고 합니다. 뉴욕에서 8살짜리 소녀는 독감 진단받고 타미플루를 처방받았고 호흡곤란발생 24시간 만에 사망했습니다. 한국 에서 지난 22일 오전 5시 30분쯤 부산 한 아파트 1층 화단에서 13세 여아가 사망한 채 발견되어 부모가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가족에 따르면 21일 A형 독감을 진단받고 5 일치 타미플루와 해열제를 처방받았지만 먹은 약을 모두 토하였다 합니다. 22일 0시쯤 아이는 환청을 포함한 이상한 행동을 보였으며 12층 자신의 방에서 추락하여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타미플루는 위험을 감수할만한 가치가 있을까? 독감 바이러스가 호흡기관에서 세포를 침범하도록 도와주는 바이러스성 효소를 차단하여 억제하는 항인플루엔자 약입니다. 공식 데이터에 따르면 독감 증상의 지속기간을 하루 또는 반나절 정도 줄이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2차 세균 감염 위험이 높습니다. 실제 독감 치료제는 대부분 사람에게 면역체계를 약화해 질병에 더 쉽게 걸리게 된다고 합니다. 또한 수은과 알루미늄 같은 신경독성 물질로 가득합니다. 타미플루 패키지 라벨에 경고 및 주의사항에 심각한 피부/과민반응 및 신경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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